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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책 서평/자율주행 자동차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5:51


    4차 산업/인공 지능/자율 주행 자동차/...최근 아들이 가장 흥미를 갖는 분야이다. 와인도 자율주행차는 매우 흥미롭습니다.난 왜 운전을 못하니까~ 실제로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 자율주행차가 위험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과인은 운전을 못하므로 자율주행자동차가 바로 사용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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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는 유쾌함이 물씬 풍긴다. 어린이를 위한 지텍 시리즈! 4차 산업 혁명의 편.두번째는 자율 주행 자동차 고등 학교 1번째는 이미 로봇이 출판되고 있다.이 책은 지식에 깊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위해 달려오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기회가 이어진다. 저학년 친구들도 붓기 sound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그럼 책 속 스토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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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에 관 심이 너무 너무 많은 아들이 읽고 봉잉소, 본인도 읽기 시작!큰 글꼴과 열의 간격이 넘고 있어 마음에 든다. (웃음) 등장인물 소개부터 심상치 않다. 학습만화에 익숙한 아이들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우선 우리가 알아야 한다 4차 산업 혁명은?에 책이 시작된다. 하나 다음, 2차, 3차...그리고 4차 산업 혁명은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봉잉로 연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는 내용이 전해진다. 이 책의 특징을 보면 덧붙일 내용, 알아두면 똑똑해 보이는 이런 사실, 틀리면 좋은 글재주 등등. 유쾌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난 역시 이런 얘기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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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지식이 깊지 않다고 해서 주요 스토리가 빠지거나 나쁘지 않아 축약됐다는 것은 아니다. 필요하고 중요한 스토리는 잘 설명되어 있다. 아이가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이야기가 되어 있고, 마지막에 질문이 나쁘지 않게 오고 있거나, 설명은 다른 페이지에서 다루기도 했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밌는 이야기에 우리가 꼭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교쿠 소개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고 나쁘지 않고 가야 할지 소소교은고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많다. 찬반토론을나쁘지않게나눌수있는주제도여러개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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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들이 가장 흥미롭게 본 페이지였던 자율주행자동차 고지 관련 학과 및 진로에 관한 직업 및 진로 등.. 자율주행자동차관련산업에대해서자주등장하고,이렇게정리되어있어서너무좋았다.미래의 꿈을 다시 소견하는 귀중한 시각이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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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컬러풀한 삽화가 계속 등장해 나쁘지 않은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내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린 아이가 읽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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