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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누리 자궁축농증 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8:03

    설연휴..저는 양양집에 다녀와서 바로 동물병원에 왔습니다. 역시 걱정했던 강아지 자궁축농증이군요.얼마 전에 생리와 하나하나 투명한 액체가 나왔는데 해마다 그랬다고 생각하면서 이번에는 뒷다리가 젖을 정도로 분비물이 많아 눈여겨봤습니다.


    그런데 연휴가 시작되는 날 설사는 아니지만 달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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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전 다니는 병원에 전화해서 그동안의 증상을 말했더니 귀를 수시로 만지고 체크하다가 뜨거우면 열이 나쁘지 않으니 바로 근처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 집에 갔던 그제 하나돌에서 열이 올라 이른 아침부터 강원도 양양 / 속초. 강릉쪽 동물병원에 전화를 걸었는데, '연휴'다! 다! 안받아요! ​ 겨우 한군데 전화하셔서 50km를 달리고 찾아 갔어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자궁축농증이 생긴것 같은데 수술하면 입원까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 버틸 수 있도록 응급처치로 하나 항생제와 해열주사만 놓아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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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화를 하지 않았다.투명한 분비물이 온다.- (뒷다리 털이 젖는다) - 기운이 없고 늘 그랬던 것처럼 자.식욕이 떨어졌다 - 물 많이 마신다 - 쉴 때 뭔가 섞여서 본인이 온다.은아가 물러나다.- 작은 강아지의 정상 체온 39도로 사람보다 체온이 높지만.. 귀를 만져봤을 때 정확히 뜨거워. 가장 정확한 것은 온도계를 변기에 넣고 체온을 측정하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구토를 합니다. 라면, "작은 강아지 자궁축농증"을 의심해 보세요.ᅮ


    오후에 주사를 맞고 조금 안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새벽부터 구토를 해서... 열이 계속 심해지고 있었다. 눈물 아침 1찍 출발해서 서울 오는데 축 거의 매 일본어 오고 나쁘지 않으면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너희 걱정에 불안해 누리선과 가슴 앞에 손을 얹고 심박수를 체크하며 왔습니다.​ 그 안에 축 거의 매일 책 얘기할 수 있다 갑자기 확 1어 나쁘지 않으니까 그냥 나쁘지 않다고 눈 맞출 때는 울면서 정말... 언니 나쁘지 않아.가니까..'할것같아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차가 막히는게 왜이렇게 원망스러웠는지.. 설날은 계속 지옥같아 저주받은 고속도로 정체!!


    그렇게 서울 오자 마자 병원에서 왔습니다!노령견 기본 검사 다음날 모레 예약됐으나 1단 급!!!전부 우리가 받게. 양털 소견 검사 결과는 또 나쁘지 않은 예기한 대로 자궁 축농증(눈물)수치가 2최초 0(눈물)열은 40도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 수액 맞아 39도까지 열 내리고 갔음을 확인하고 최근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 자궁축농증 수술 전 누리의 마지막 모습. 수술전 혹시 어떤 귀추들을 듣고 동의서를 쓰니 눈물이... 수술들어가기전에 링거 맞는 사진을 보냈는데 제가 잘못한것같아서 정말 미안하고요..이게 마지막 모습이 아닌가 하는 불안해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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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울고 짜고 우는데 수술은 30분도 걸리지 않아 끝났습니다. 중간의 위험 순간이 있었대요.TT 이후에도 가끔 얼떨결에 취해도 마취가 깨지 않아 면회 안 되면 허락을 받고 들어와 "누리야" 부르면 눈을 번쩍! 좋아 좋아, 나시키! 내 소견~ 잘났어~ 우리 누리는 언니의 목소리를 듣고 머리까지 들고 하나가 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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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가 낫는대로 늦는 알로도 인성화 시키려고요. 울어도 너무 제 식 아픈 걸 못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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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작은 개 자궁 축농증이 발생 전 중성화하면 비용 30만원~5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높은 소견할 수도 있지만 자궁 축농증으로 수술하면 수술 비용이 3배~4배는 더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고생하지 않으니까!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미리 어린 본인에게 해주세요! 저는 이상한 분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궁 축농증에 걸린 지금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작은 개 본인이 들어도 아프지 않을 때 중성화해 주시기 바랍니다.울고 늦고 소견할 때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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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불쌍 타고 하지 않고 15년을 살아왔지만 순식간에 아기가 사경을 헤매는 것을 보면 속도우 타고 가슴이 찢어졌어요. 거기다가 내가 잘 듣고 마취도 위험해... 자신이 가지고 수술하면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니까 미리 예방을 위해 수술하게 해주세요.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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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에 있는 ᄋ병원.노령견 누리 20하나 9년 종합 검진비, 혈액 검사 25종류+뢴트겐+초소 리파 등과 수술 입원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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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연휴 전, 다른 곳도 조사했지만 자궁 축농증 수술은 거의 5하나 입원을 포함 100만원 생각하면 좋습니다. 저는 연휴라서 선택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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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9년 울 몹시 그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며, 누리 자궁 축농증 수술 폿티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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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학부모님들, 어린이 중성화 수술 선택 없이 필수입니다! ​


    ​ 이틀 그 다음 울 누리 염증 수치 20으로 보통 안정권 진입. 100%완치는 못했지만 병원 센 하루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생기를 잃고 2개로 조기 퇴원 판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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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갔더니, 내 목소리에 확!! 저 보자마자 안기면 몸부림치고 안 가서 뽑뽀 세례~^누리의 그 모습을 간호사 언니들이 キャ 집에 가야 한대요.ᄒᄒᄒ 감사합니다 이쁜언니들


    이렇게 추가 의료비 폭탄...___^화요일 night입원 후, 목요일 오후 퇴원인데..2첫 만에 64만원이 역시 저 왔어요!! 건강 검진+수술+2처음 입원비+치료비에서 모두 260만원 도우루옷. 동물병원비 정직군.무.했다.sound. 천만 강아지 시대에 이건 정말 뭔가 조치가 필요.​


    눈사람같은 병원비가 분하지만... 이미 한 걸 호들갑이에요. 다시는 안 아프길 바라며, 요즘은 집에서 먹고, 싸게 약을 먹고, 몸을 돌보게 하는데, 누리가 집에서 쉬는 걸 보니 저도 당신들의 마음이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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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저는 아로 중성화 수술을 받으러 갑니다. 내가 대견, 내가 청바지.다


    누리는 끈질겼어 제거하고, 그대들의 무엇도 생생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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