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Netflix) 가볍게 보기좋은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8:28

    >


    >


    올해 중순 넷플릭스의 추천으로 본 영화.보기 전에는 처음부터 b그프 영화임을 모르고 보통 가벼운 19세 코미디 정도로 알고 봤는데 내가 나쁘지 않은 정신 나간 뵤은맛 b그프코메디ー호라ー.여기서 여보가 잘 됐다​ 나는 내가 보기 전까지는 별표가 쓰레기에서도 점성술 게노프웅 영화인 1단 내가 보고 판단하는 주의이다. 이 영화도 왓차 별점이나 불평이다. 아무래도 유치하고 비급감성의 영화니까.하지만 나는 무섭고 재미있었다.하지만 후기만 해도 평이 갈린다는 것을 감안해야해! 나는 B급 영화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계기로 내가 골란 B급 영화를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물론 같은 B급이라도 타란티노 형 영화는 다른 B급 영화와는 급이라고 하는데!! 고란영화가 많지 않아서 쉽게 보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넷플릭스에 고란영화가 올라올 줄이야ᄏᄏ알바때 밥먹는 동안 가볍게 보려고 아무 생각없이 만든 영화인데 의외의 알리익스잼! 영화 장르는 공포/스릴러로 되어있지만, 내가 보기엔 공포코미디야! 웃기는 장면이 많고 무서운 장면에서도 진지하지 않아 웃긴다.뭔가 "무서운 영화 시리즈" 생각의 코미디일까?ᄏᄏᄏ


    >


    줄거리는 대략 베이비시터를 할 것 같은 와인은 더더욱 앞의 Nerd(친타)인 콜은 아직도 베이비시터가 있는데 끊어지고 개방적인 베이비시터다.같은 학교 친구들이 괴롭힐 때도 과인 타과인을 구해주는 콜에는 한줄기 빛인 베이비시터 '비'


    >


    >


    이렇게 다같이 춤추고 NERD TALK(오덕언어)까지도 통해 버리는 만능 누본의 피! 하지만 완벽했던 비는 사실 사탄승베로 ᄏᄏᄏᄏ 부모님이 비에게 콜을 맡기고 외출한 날 콜에 자연스럽게 약을 먹이고(실패했지만) 재운 후 일행을 불러 콜 집에서 사탄승배 식을 하는데 그걸 발생시킨 콜..


    >


    목격진 ᄒᄒ


    >


    잡히네 잡히네나 미친 싸이코들


    >


    >


    지금부터 거짓없이 즐거움이 시작되었죠? 자기 머리는 스포니 저같은 취향은 꼭 스스로 봐주세요! 하지만 평균 별점은 높지 않은 취향의 영화이기 때문에 본인 취향 같지 않으면 계속 있는 것이 좋을지도!😀😀


    댓글

Designed by Tistory.